원광대학교 발전기금 기탁 잇달아
원광대학교 발전기금 기탁 잇달아
  • 임규창 기자
  • 승인 2019.06.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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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치과대학 5회 졸업생들과 ROTC 동문인 서울신문STV 김상혁 회장, 고 이해봉 동문 가족 등이 잇달아 원광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먼저 치과대학 5회 졸업생들은 졸업 30주년을 맞아 기념 모임을 갖고, 십시일반으로 2,500만원의 기금을 모아 전달했으며, 원광대 ROTC 출신으로 모교 ROTC 발전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온 김상혁 회장은 후배 후보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원광대 학군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장군을 배출한 학군단으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그 명성이 이어지도록 대학과 동문이 함께 힘써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끝까지 제자들의 탈출을 돕다 희생된 故 이해봉(2007년 역사교육과 졸업) 동문 가족도 이 교사의 후배들을 위한 역사교육과 장학금으로 2,000만원을 기탁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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