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사과해...이제 매니저도 연예인 급
[전문]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사과해...이제 매니저도 연예인 급
  • 최선은 기자
  • 승인 2019.06.26 0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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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과 매니저 강현석씨 (사진= 이승윤 인스타그램)
이승윤과 매니저 강현석씨 (사진= 이승윤 인스타그램)

 

매니저의 과거에 대한 폭로글 하나에 연예인도 힘든상황이 만들어졌다.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에 대한 폭로글이 올라오고 논란이 일면서 사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예능프로그램인 '전지적 참견 시점'에 이승윤과 그의 매니저 강현석이 출연해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에 대한 채무 폭로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 중인 K씨가 2014년 12월, 2015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60만 원이 넘는 돈을 빌려 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K씨는 돈을 빌린 뒤 연락도 끊기고 전화도 차단하고 소송까지 이르는 피해를 받았지만 결국 사과는 받아내지 못했다며 억울해 하는 사연이었다.

이에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은 오늘 사과문을 걸고 공식 사과 했다.

다음은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의 사과 전문이다.

강현석입니다. 먼저 많은 분들에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2019년 06월 25일에 커뮤니티에 올라온 채무관계 관련내용은 사실입니다.

글의 내용과 같이 채무관계는 당시 해결하였지만 그 과정에서 보인 저의 태도는 분명 옳지 않았고 채무관계가 해결된 이후에도 진심으로 당사자분에게 사과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해당 글을 수 십번 이상 읽어보며 당시 당사자분께서 얼마나 많은 상처와 피해를 받으셨을지 다시 한번 깨닫고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려서 짧은 생각으로 한 행동이라고 하기에는 당사자분에게 너무나도 많은 피해를 드렸습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제가 했던 행동들에 대하여 변명 할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자분과 통화를 한 상태이고 늦은 시간에 직접 만나 뵙기 어려운부분이 있어 먼저 부족하지만 유선상으로 사과를 드렸고 추후 당사자분과 직접 만나 뵙고 다시 한번 진심어린 사과를 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일로 인하여 상처를 받았을 당사자분과 많은 분들에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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