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의 신인시절 고백 "술접대 강요하고 욕설…대인기피증‧우울증 걸려"
황혜영의 신인시절 고백 "술접대 강요하고 욕설…대인기피증‧우울증 걸려"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6.2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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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혜영 SNS
사진 = 황혜영 SNS

채널A '아빠본색'에서 가수 출신 황혜영이 행복한 가족 간의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지난 고백이 관심을 얻고 있다.

그는 과거 tvN '현장 토크쇼-택시'를 통해 소속사 사장으로부터 술 접대를 강요 받았다고 고백했다. 

황혜영은 "그룹 '투투' 남자 멤버들이 동시에 입대해서 투투가 해체됐다"면서 "이후 소속사를 옮기고 거기서 솔로 음반을 준비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소속사에서는 내가 있지 않아도 되는 자리에 자꾸 날 불러냈다"며 "힘들 것 같다고 불만을 말했더니 '이 바닥에서는 이런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면서 면전에 대고 입에 담기도 힘든 욕을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충격을 받아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이 오더라. 공황장애도 심하게 앓았다"고 털어놔 대중을 공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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