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환희, 전남편 빌스택스와 무슨일 있어서 고소까지?
배우 박환희, 전남편 빌스택스와 무슨일 있어서 고소까지?
  • 최선은 기자
  • 승인 2019.06.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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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환희 (사진= '태양의 후예' 캡처)
배우 박환희 (사진= '태양의 후예' 캡처)

 

'태양의 후예'에 간호사 최민지 역할로 나왔던 배우 박환희가 전남편인 빌스택스(바스코)에게 고소를 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있다.

박환희와 빌스택스는 혼전임신을 이유로 2011년 7월 혼인식을 올리고 5개월만에 아들을 출산하고 1년 5개월만인 2012년 12월 부부간의 성격 차이를 사유로 이혼했다.

당시 박환희는 친권 및 양육권을 빌스택스에게 양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빌스택스 소속사는 "최근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소를 한 사실이 있다"고 밝히며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하고 아이 엄마의 책임으로 매달 90만원씩의 양육비를 보내기로 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고, 현재 5000만원 가량의 양육비가 지급되지 않은 상태였으나 고소 건 이후 양육비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고소의 이유에 대해서는 "박환희는 자신의 SNS 등을 통해 빌스택스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며 비난을 일삼아왔고, 가족에게까지 그 피해가 막심한 지경에 이르렀다"며 "대중을 상대로 사실과 다른 부분까지 무분별하게 전하는 모습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이와 같이 고소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강경 대응할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환희는 지난 2016년 방영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해성병원 의료봉사단의 막내 간호사 최민지 역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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