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소년원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가족사랑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가족캠프에서는 보호자 좌담회와 가족사랑 음악회, 가족 케익 만들기, 세족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캠프를 통해 부모님과 진솔한 대화도 나누고 함께 웃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해당 학생의 어머니는 “자녀와 멋진 추억을 만들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가족사랑캠프는 지난 4월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교정복지 전문기관인 ‘(사)세진회’와 함께했다. /공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