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4월21일 20:30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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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어린이 도서관 완공식’ 및 의료지원, 교육 봉사 열려

3,558명 한국 학생들-캄보디아 바탐방에 어린이 도서관 건립

6.25 한국전쟁 69주년이 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달 28일 자원봉사애원(문훈숙 이사장)은 캄보디아 바탐방의 살라 발랏(Sala Balat) 초등학교에서 ‘캄보디아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 완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캄보디아 정부를 대표해 욕분나 (Youk Bunna) 왕립행정학교(RSA) 총장과 뮤온라탕 (Muon Rattank) 바탐방 주지사, 지역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문훈숙 자원봉사애원 이사장 및 김상균 HJ매그놀리아글로벌의료재단 이사장 외 의료봉사단과 선문대학교(황선조 총장) 교육봉사단 등 1,000명이 참석했다.

이날 도서관 건립 및 의료지원과 교육 봉사활동의 총괄을 맡은 문훈숙 자원봉사애원 이사장은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해 한국의 많은 학생들과 단체들이 십시일반 힘을 모았다”며, “수고와 정성이 모여 지어진 캄보디아 어린이 도서관을 통해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이 캄보디아를 위하고 세계평화에 힘쓰는 지도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도서관 완공의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의료봉사 총괄을 맡은 김상균 HJ매그놀리아글로벌의료재단 이사장은 “오늘 봉사활동처럼 민간교류를 통해 양국 간의 관계가 더욱 굳건해져 우호 관계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항구적인 양국의 평화가 계속되길 기원한다”고 소회를 밝혔다./박상래 기자









 



캄보디아는 6.25 전쟁 당시 한국에 원조 쌀을 보내줄 정도로 부강한 나라였으나, 전쟁과 킬링필드로 인해 현재 2017년 한국은행 기준 GDP 221억 달러(세계 104위)에 불과한 나라가 됐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한국이 전쟁으로 인해 힘든 시기에 도움을 준 캄보디아를 위해 고마움을 잊지 않고 한국의 자원봉사애원은 도서관 완공식에 앞서 HJ매그놀리아글로벌의료재단의 의료봉사단과 선문대학교 교육봉사단의 의료 및 교육봉사 활동을 함께 진행했으며, WFWP, 효정세계평화재단, 경복초, 선정고, 선정관광고, 선정중, 청심국제중?고 6개 학교 3,558명의 학생이 함께 손을 잡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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