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직종별노임 일급 9만4,631원, 전년대비 8.6% 올라
생산직 직종별노임 일급 9만4,631원, 전년대비 8.6% 올라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9.07.0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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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 적용 제조노임 발표

지난 3월중 중소제조업 생산직 근로자 전체 조사직종(129개)의 평균 조사노임(일급)은 9만4,631원으로 전년 상반기의 8만7,177원에 비해 8.6%, 전년 하반기의 8만8,503원 보다는 6.9%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시 제조원가계산의 기준이 되는 노무비 산정의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지난 3월을 기준으로 지난 4~5월에 걸쳐 중소제조업 1,300개 업체(매출액 30억 원 이상)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상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단순노무종사원은 전년보다 8.6%, 작업반장은 7.3% 각각 증가했다. 게다가 가장 높은 임금의 직종은 전기기사(12만3,617원)로, 가장 임금이 낮은 직종은 신선기조작원(7만2,310원)으로 조사됐다.
평균 조사노임(일급)의 범위는 사용자가 근로의 대가로 생산직근로자에게 지급한 기본급과 위험수당, 생산 장려수당, 자격수당 등 기본급 성격의 통상적 수당이다.
또 평균 조사노임(일급)은 조사대상업체가 2019년 3월중 직종별 생산직 근로자에게 지급한 총지급액(기본급+통상적수당)을 시간당 임금으로 환산해 1일 8시간 근무 기준으로 계산한 평균 금액이다.
이에 따라 하반기부터 정부 및 공공기관 등과 입찰하는 중소기업은 각 직종단가의 상승률만큼 입찰가의 상승을 제고할 수 있다. 상기 직종 외 조사노임 및 조사결과 세부내용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 또는 중소기업통계시스템(stat.kbiz.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에 발표된 조사노임(일급)은 지난 1일부터 적용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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