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관광명소이자 랜드마크인 고창읍성 주변에 대해 문화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천변 450m에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진행해 민선 7기 품격있는 역사문화 관광사업에 탄력이 기대되고 있다.
공사는 이달 중 착공할 예정이며 한전·KT·공가통신 등 관련기관과 협업해 빠른 시일내 완공해 공사중 불편사항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이는 노후화된 도로노면과 보도블럭을 재포장하고 전력선과 통신선, 유선방송 등 도시미관을 저해한 공공시설물까지 모두 재정비된다.
군은 한전 지중화 사업과 도로정비 등이 마무리되면 고창읍성과 문화의전당, 교육지원청도서관 등을 잇는 길이 걷기 좋은 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진 도시계획 팀장은“전선지중화사업 등 주변 건물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한반도 첫수도 고창만의 특색과 정체성을 살려 누구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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