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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익산 함열여중 대상 1Junior 전기교실' 운영







 



한국전력 익산지사는 지난 5일 익산시 함열읍 함열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Junior 전기교실’을 운영했다.

‘Junior 전기교실’에서는 기본적인 전기 이론뿐만 아니라 전력의 생산과 소비, 스마트 그리드 및 전력ICT 등 다양한 주제를 중학생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전기 지식에 대한 스피드 퀴즈를 진행했다.

태양광 발전설비, 배전설비, K-BEMS(한국전력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 및 전기차 충전소를 견학한 후 과학 실험 키트를 사용해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자동차를 직접 만들며 경주를 해보는 체험활동도 병행했다.

함열여중 이여진 교사는 “실생활에 매우 중요한 전기 에너지에 대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끼를 펼칠 수 있는 진로체험의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한전 익산지사 김효선 사원은 “모든 과정을 끝까지 귀 기울이며 집중하는 학생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그것을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유지경성의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에 전력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Junior 전기교실’의 참가를 희망하는 관내 학교는 진로체험지원 꿈길사이트(ggoomgil.go.kr) 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김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