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지사 직무수행 지지율 53.2% `전국 5위'
송하진 지사 직무수행 지지율 53.2% `전국 5위'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07.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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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을 맞은 전국 17개 시도지사 2019년 6월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송하진(사진) 전라북도지사가 상위권을 기록했다.
송 지사에 대한 잘한다는 평가는 과반 이상을 보였고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5위에 올랐다.

리얼미터가 지난달 22∼29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7천명(광역시도별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송하진 지사 직무수행에 대한 전북도민의 1년 평균 긍정평가는 53.2%였다. 
정치권은 GM 군산 공장 해결에 따른 지역경제 상승 분위기와 새만금공항 건설 예타 면제 등 재선 단체장으로서 보여준 대정부 활약상에 대한 기대감이 이번 조사에서 긍정 평가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송 지사는 정부여당 소속 단체장으로서 2019년도 국가예산 7조원 시대를 견인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도출해내고 있다. 
이와 함께 김영록 전남 지사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60.2%로 가장 높았고 이시종 충북지사는 55.2%로 두 순위 상승하며 지난 1월 조사 이후 5개월 만에 2위에 올라섰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6.2%p 내린 54.6%로 3위로 한 순위 하락, 3위를 기록했다. 이어 경북 이철우 지사(54.3%)가 4위, 박원순 서울 시장은 52.7%로 두순위 상승 6위를 기록하며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음으로 강원 최문순 지사(50.4%)가 한 순위 내린 7위, 제주 원희룡 지사(49.9%)가 한 순위 내린 8위, 대구 권영진 시장(48.7%)이 두 순위 오른 9위, 충남 양승조 지사(46.2%)가 10위, 세종 이춘희 시장(44.3%)이 두 순위 내린 11위, 대전 허태정 시장(42.9%)이 세 순위 오른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경기 이재명 지사(41.5%)가 한 순위 내린 13위, 경남 김경수 지사(41.3%)가 두 순위 오른 14위, 부산 오거돈 시장(39.9%)이 두 순위 내린 15위, 인천 박남춘 시장(39.1%)이 두 순위 내린 16위, 울산 송철호 시장(34.1%)이 마지막 17위로 하위권으로 조사됐다. 17개 시도지사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지지율) 비율은 47.7%, 부정평가는 39.0%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는, 전남 장석웅 교육감이 5.4%로 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0.6%p 내린 53.3%로 2위를 유지했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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