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금산사서 마음쉬는 토요일 열려
김제 금산사서 마음쉬는 토요일 열려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07.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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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금산사는 6일과 7일, 1박2일 일정으로 전통산사문화재 활용프로그램인‘마음 쉬는 토요일’을 열고 김제지역의 역사와 문화의 깊은 뜻을 알렸다. 
이 프로 그램은 문화재청과 전북도, 김제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통산사에 깃든 역사문화재를 바로알고 시대정신에 맞게 재해석 된 가치전달로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했다. 

특히 국보62호 미륵전에 깃든 이야기를 소재로 그 속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등 소리꾼과 배우 두 명이 출연하는 ‘놀부가 들려주는 금산사 보물이야기’, 미륵전 탁본체험, 보물 솟음 책 만들기, 혜덕왕사탑비 답사, 오유지족 다식체험들로 진행됐다. 
금산사 주지 성우스님은 “국보62호인 미륵전이 담고 있는 유식(唯識)사상을 기반으로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며, “오직, 아는 것, 이것만이 진실임을 깨달아 과거와 미래에 휩싸이지 말고 온전히 지금 여기에서 마음의 평안과 자유로워지는 길을 함께 찾아봤다.”고 말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참가숙박비 3만원으로 선착순 50명에 한 해 다채롭게 운영됐다. /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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