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 양정선 기자
  • 승인 2019.07.0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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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8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기간(6~8월)중 165명이 사망했다. 사망 사고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한 달 간 집중됐다. 이 기간 사망자는 123명으로 전체 물놀이 사망자 75%를 차지한다.

사고 원인으로는 수영미숙이 3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안전부주의 22%, 음주수영 17%, 튜브전복 10% 등의 순이다.
연령별로는 10대 이하가 50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안전요원이 배치된 해수욕장이나 유원지를 방문해야 한다. 출입금지나 익수사고 주의 표지판 등이 설치된 곳은 접근을 피하고, 안전요원의 시야 범위에서 물놀이를 하는 게 좋다.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착용한다. 
물놀이 중 몸이 떨리거나 입술이 파랗게 변하는 경우 재빨리 나와 몸을 말리고 증상이 이어질 경우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기도가 막히기 쉬운 어린이의 경우 사탕이나 껌을 입에 넣은 채로 물속에 들어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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