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시민복지-민생경제 활력 위한 공공투자 확대
전주시 시민복지-민생경제 활력 위한 공공투자 확대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9.07.0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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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시민 복지와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공공투자를 확대한다.
8일 시는 대규모 기반시설 투자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SOC사업에 투자를 집중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추진되는 생활SOC사업은 덕진보건소 신축, 전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키즈복합센터)와 전주 독립영화의집 건립, 덕진 복합문화공간 시설 개선 등이다.
덕진보건소는 올 하반기부터 149억원을 투입해 덕진구 명주골네거리 인근 공영주차장 부지(우아3가 747-80)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6,961㎡ 규모로 신축한다.
보건소가 문을 열면 완산구의 전주시보건소를 이용했던 덕진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예방 접종과 진료, 건강 증진 서비스 등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혁신도시에는 2021년까지 177억원을 투입해 어린이 놀이와 체험, 어린이 교양‧휴식, 부모 커뮤니티, 청소년 동아리 공간, 다목적 홀 등으로 구성된 복합혁신센터를 건립한다. 센터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활동 공간 제공을 위해 초·중·고교와 학원이 밀집한 장동 1068-2 일원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5,000~5,500㎡ 규모로 신축한다.
시민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한 독립영화의집도 2023년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올해 39억5,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토지보상 절차에 들어간 영화의집이 건립되면 전주국제영화제의 전용 상영관 등으로 활용된다.
옛 덕진지구대 건물에는 3억7,000만원을 투입해 청년작가의 공동작업과 전시‧판매 등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만든다. 이밖에 시는 각종 재해 예방 시설과 경기장 증축, 야구장 건립, 실내체육관 신축 등에도 대규모 투자를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대형SOC사업과 생활SOC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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