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태풍과 국지성 호우 피해 예방 ‘만전’
전주시, 태풍과 국지성 호우 피해 예방 ‘만전’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7.0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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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여름철 태풍과 국지성 호우 등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올 여름철 기상전망은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7월과 8월에는 평균 수온 상승으로 태풍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발생한 태풍 중 최소 1개~최대 3개 정도가 전주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농업관련 부서로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재해·재난 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재해 사전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또 기상특보가 발령될 경우에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3교대 24시간 근무의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재해 피해예방과 농작물·시설물 응급복구 등에도 나설 계획이다.
송해인 전주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재난 총괄부서인 시민안전담당관과 소방서, 군부대 등과 협조체계를 유지, 재해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해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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