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작품 탐구보다 고법에 충실한 작가될 터"
“현대작품 탐구보다 고법에 충실한 작가될 터"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9.07.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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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기념 공모전 대상에 `정방원씨 채근담구'

정방원씨가 '채근담구'로 제10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기념 공모전 대상을 차지했다.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19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기념공모전의 심사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를 기념하고 내일의 한국서단을 이끌어갈 서예인 발굴을 위해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412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그 가운데 대상1점, 우수상3점, 특선 23점, 입선 73점 등 100점의 입상작을 뽑았다.
영예의 대상은 정방원의 '채근담구(菜根譚句)'가 뽑혔으며, 우수상은 김상년의 '철흔 전각 12방(鐵痕 篆刻 12方, 전각', 송효경의 '평화(전각)', 허성옥의 '백발가 한구절(한글)'이 뽑혔다.
대상 수상작은 '높은 데에 오르면 사람의 마음이 넓어지고 물흐르는 곳에 임하면 사람의 뜻이 멀어지며, 눈 비 오는 밤에 책을 읽으면 사람의 정신이 맑아지고, 언덕에 올라 긴 휘파람 불면 사람의 흥이 솟아 오른다'였다.
정씨는 "이번 대회 수상을 통해 더욱 겸손하고 아버님의 유지를 받들어 부단정진해 묵묵히 정진하겠다"면서 "현대적인 작품만을 탐구하기보다 고법에 충실하여 튼튼한 뿌리를 내리고 건강한 가지를 뻗어 가볍거나 속되지 않은 작품을 열매 맺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특선은 김미연, 김소진, 김순희, 김연수, 김종국, 김춘호, 김형수, 김희원, 박성호, 박성호, 서경자, 신강균, 윤홍열, 이종암, 이채영, 이현정, 임예선, 임지선, 조 영, 조혜경, 허수정, 홍경숙, 홍순형이 자치했다.
또, 고정녀, 김경수, 김상년, 김상년, 김상년, 김소진, 김순학, 김영준, 김유정, 김은주, 김응배, 김응배, 김현진, 김형수, 김혜민, 김혜민, 김호민, 김홍부, 김화복, 김화복, 남기석, 박경수, 박광해, 박성호, 방하연, 배순이, 소세영, 송효경, 송효경, 신강균, 신수경, 안명숙, 양찬호, 원혜경, 유래성, 윤홍도, 이강우, 이귀은, 이귀은, 이신영,이신영, 이재득, 이재득, 이종암, 이종암, 이창기, 이창기, 이채영, 이해진, 이현성, 이현성, 이현정, 임지선, 임지선, 임치운, 정방원, 정방원, 정방원, 정정자, 정희탄, 정희탄, 조정희, 최종고, 하영택, 하인순, 한은희, 한은희, 허수정, 허성옥, 허은주, 홍순형, 홍순형, 황정희는 입선했다.
입상작은 비엔날레기간인 10월 12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북예술회관에서 전시된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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