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마을기업 사무장 초기성장 워크숍
전북 마을기업 사무장 초기성장 워크숍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9.07.10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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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마을기업 사무장 지원사업이 초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을기업 사무장 초기성장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11~12일 1박 2일 간 군산 소재 마을기업인 펀빌리지협동조합에서 실시된다. 마을기업 사무장으로 선정된 22명이 참여해 사무장의 초기 업무역량을 향상시키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마을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법정교육과 우수사례 교육을 비롯해 마을기업을 이해하고 토론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본교육과 워크숍을 마친 사무장에게는 생산부터 마케팅까지 마을기업을 선도할 수 있는 특화교육과 컨설팅이 제공되며, 마을기업 간 협업과 성장사업을 주도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에는 현재 110개소의 마을기업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관심이 큰 유통형 마을기업과 고도화사업 등 우수사례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전담사무장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공동체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며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최근 마을기업은 다양한 청년층 일자리사업이 지원되고 있으나, 젊은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농촌지역에 주로 분포되어 있어 고용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전라북도와 경진원은 고령화와 인력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마을 기업에 전담사무장 지원제도를 신설해 현재 22명의 사무장을 배치하고 마을기업의 도약을 돕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마을기업에 배치된 사무장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주도해 나가고 지역사회 공헌에 주축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상래 기자
경진원 조지훈 원장은 “마을기업 사무장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사회적 경제를 견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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