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중소기업들 호응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중소기업들 호응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9.07.1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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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2차 위원회의 실시
-6월말 기준 1,562명의 수료인원 배출 62.3% 달성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전북인자위)가 실시하고 있는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이 관련기업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와 교육훈련, 기술인력을 적재적소에 공급할 수 있어서다.전북인자위는 올해 구직자 양성훈련 11개 과정 254명, 재직자 향상훈련 67개 과정 2,255명 등 총 2,509명의 인력양성을 목표로 훈련을 운영하고 있으며, 6월말 기준 1,562명의 수료인원을 배출함으로써 62.3%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전북지역의 4개 공동훈련센터(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 캠틱종합기술원)는 2018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전국 71개) 성과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A등급’을 달성했다. 한편, 전북 지역의 인력수급을 총괄하는 전주상공회의소‘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10일 전주상공회의소 이선홍 회장,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광재 청장, 전주고용센터 양근상 소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 양성모 지사장 등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위원회의를 가졌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상반기 추진 실적 및 하반기 운영 계획과 2020년 인력 및 훈련수요조사 착수보고도 가졌다. 
2020년 인력 및 훈련수요조사는 도내 5인 이상 299인 미만 규모의 1,0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조사 내용은 크게 사업체의 직무별 현재인원과 차년도 채용계획, 훈련 필요 인원 등을 조사할 예정이며, 지역 내 향후 교육훈련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교육훈련 수급 분석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할 전북지역 공동훈련센터 선정과 지자체, 연구기관, 대학, 인력양성 유관기관이 일자리 사업 발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방침이다. 
이선홍 공동위원장은 “한국GM 군산공장과 새만금을 중심으로 전기차 클러스터 구축이 추진됨에 따라 향후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전북 발전의 계기가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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