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전주에서 열린다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전주에서 열린다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7.1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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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오는 13일~16일까지

세계 태권도 고수들이 총출동하는 ‘2019 전주오픈국제태권대회’가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국내 150팀 선수단 1,850명을 포함, 총 27개국에서 총인원 2,418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A매치 품새 경기에는 지난해 아시아태권도품새대회 우승을 차지한 배용신 선수와 2017년~2018년 광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우승자인 김철환 선수 등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출전해 격돌한다. A매치 겨루기 경기에도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금메달에 도전장을 냈다.
대회는 12일 선수단 등록을 시작으로 13일 개회식과 A매치 품새 경기, 경연 품새 경기가 각각 진행되며, 14일에는 A매치 겨루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15일에는 해외선수단을 대상으로 품새 세미나와 시범세미나 등을 실시하고, 대회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무주 태권도원 투어가 진행된다. 강영수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세계태권도인의 축제이자 시민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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