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소속사 이중계약→매니저 폭행설→해외 성매매 논란도 "시끄러웠던 행적들"

사진 = MBC
사진 = MBC

여성 2명에 대한 성폭력 의혹이 일고 있는 배우 강지환의 과거 행적이 화제다.

앞서 2009년 그는 잠보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2010년 8월7일)이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일방적인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에스플러스와 이중계약을 했다는 논란이 일었으나 이후 합의하면서 끝났다.

그러나 2012년 12월 에스플러스 측은 "강지환이 매니저 등 소속사 직원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언과 비상식적인 행위와 감독과 배우, 스태프 등에 안하무인격의 도넘은 행태를 보여 공인으로서 심각한 자질부족 문제를 보였다"면서 그의 폭행으로 12명의 매니저를 갈아치웠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는 강지환에 대해 캐스팅 자제 권고를 발표했고 그는 수개월여 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다.

또한 2014년 강지환이 패션지 화보 촬영을 위해 필리핀에 방문했을 한 필리핀 여성이 침대 위에서 잠이 든 강지환과 함께 찍은 사진 14장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한국 배우 강지환과 잤다"는 글을 적어 '원정 성매매' 의혹을 일었으나 소속사 측이 "현지 여행 안내인 부인의 장난"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