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의 스승이 비파열매로 위암 치료…비만‧피부‧노화예방에도 좋아
허준의 스승이 비파열매로 위암 치료…비만‧피부‧노화예방에도 좋아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7.1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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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사진 = MBC

열대성 과일인 비파가 화제다.

중국에서 귀한 약재로 쓰이는 비파는 나무의 잎, 줄기, 열매, 꽃 등이 모두 약재로서 효능을 가지고 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서 비파나무는 성질이 차고 맛이 달고 오장의 기를 다스려 윤택하게 하고 폐의 병을 치료한다고 쓰여 있으며, 허준의 스승 유의태가 반위(위암)를 고치기 위해 비파열매를 사용했다는 이야기도 알려져 있다.

감기예방에 좋은 비타민A, 피부보호를 돕는 베타카로틴과 구연산, 발암억제에 효과적인 아미그달린과 노화예방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차로 마시면 비만해소와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고, 그을린 피부에 바르면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무엇보다 항산화와 항노화작용, 면역력 증가, 눈에 좋은 베타카로틴이 사과의 21배나 많으며, 혈압조절과 심장병 예방효과가 있는 칼륨 함유량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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