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 `희망나무가꾸기'

부안경찰서는 지난 11~12일 1박 2일간 내소사에서 부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학교전담경찰관, 지도교사, 청소년 등 약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 ‘희망나무가꾸기(템플스테이)’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안경찰서에서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자체 선도 프로그램으로 학교전담경찰관, 관내 청소년들이 함께 자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예절교육을 하며 스트레스 해소 및 자아성찰을 통한 학교폭력 등 범죄예방을 도모하고자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재까지 총 6회에 걸쳐 7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모 학생은 “명상이랑 108배를 하면서 친구와 어떻게 대화하고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배웠다”며 “다음에는 가족들이랑 한 번 더 와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안=고병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