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제이엠, 지평선산업단지 분양계약
김제시-제이엠, 지평선산업단지 분양계약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07.1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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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12일, 지평선일반산업단지에 47억원의 투자를 결정한 ㈜제이엠(대표이사 문주영)과 분양계약을 맺었다.

제이엠회사는 2001년 설립된 자동차 베어링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해외 수출을 위해 규모를 확장하기 위해 새만금 중심지역인 김제지평선산업단지를 선택했다.

문주영 제이엠 대표이사는 “2017년부터 확장을 계획했는데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투자 결정이 어려웠다"면서, "이번 해외수출 계약에 따라 지평선산업단지로의 이전을 확정하게 되어 한없이 기쁘다며, 자동차 부품 업계에서 제이엠이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질주하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시장은 “지평선일반산업단지로의 투자를 결정해주신 모든분들께 김제 시민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투자하신 만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환영했다.

한편, 지평선산업단지는 현재 71개 업체가 가동 중이거나 건축 중으로 13개 업체가 설계 등 준비 중인 가운데, 이번 제이엠의 10,283.2㎡ 분양계약(약 3,110평)계약으로 83.3%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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