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추진
남원시,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추진
  • 박영규 기자
  • 승인 2019.07.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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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안전종합대책을 10월 15일까지 추진한다.
시는 2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재난예·경보시설 427개소를 점검, 정비하고 재난음성통보시스템을 30개소에 신규 설치했다. 

또 23개 읍면동에 비치된 수방자재 14종 4만7,264개를 정비 점검하고 응급복구 장비 309대, 재해구호물자 124세트, 임시주거시설 35개소 확보 등 기상상황 전파를 통한 재해 사전 예방과 재해 발생 시 발 빠른 응급복구가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재해발생 우려가 큰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4월초 전수 조사를 완료하고,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 재해예방사업 등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우기를 대비해 배수펌프장, 급경사지, 산사태위험지구, 침수위험지구, 붕괴우려지구, 개발행위 허가지구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하천 준설과 잡목제거 등으로 하천범람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재난 대처를 위해 여름철 호우·태풍 국민행동요령을 전광판, 아파트승강기 모니터, 마을앰프 등을 통해 홍보 전파하고 있다. /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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