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컨, 새만금 육상 태양광 개발
현대ENG컨, 새만금 육상 태양광 개발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9.07.1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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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새만금 육상 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새만금개발공사는 15일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제안서를 평가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본 협상은 오는 17일부터 진행된다. 컨소시엄은 현대엔지니어링, 한국남동발전, 전북지역 업체 6곳 등 모두 10개사로 구성됐다.
이들은 전체 사업비 1,476억원 중 주민 참여율 10%, 주민 수익률 7%, 지역기업 시공 참여율 40%, 지역 기자재 사용률 93% 보장을 약속했다. 아울러 새만금산업단지에 총 466억 원을 투자해 제조공장도 건립키로 했다.
이 사업은 전체 300㎿ 규모인 육상 태양광 발전소 중 선도사업인 90㎿급 발전소를 지어 운영토록 계획됐다. 발전소 입지는 군산공항 활주로 옆에 펼쳐진 산업연구용지, 가동일은 2022년 초께로 잡혔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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