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유성엽 의원과 정책협의회 열어
고창군, 유성엽 의원과 정책협의회 열어
  • 안병철 기자
  • 승인 2019.07.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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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지난 12일 유성엽 국회의원(민주평화당, 정읍·고창지역구)과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협의회에서 군은 지역의 주요 현안인 지방세법(지역자원시설세) 개정을 비롯한 8건의 현안 건의와 2020년도 국가예산 확보대상사업 10건에 대해 군의 입장을 전달하고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마한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통해 고인돌 청동기문화를 꽃피우고 마한 모로비리국의 중심지였던 고창군의 역사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군은 마한역사문화 유적이 집중적으로 분포된 영산강 유역의 지자체들과 연계한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정치권의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에서 수립중인 제4차 신규연안항 기본계획에 ‘구시포 신재생에너지 전용항만 조성사업’ 반영,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이 필요한 사업 등 7건에 대해 정책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민선 7기 군정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농생명 분야와 역사문화관광분야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상하 용정 상습가뭄재해지구 정비사업’을 비롯한 ‘자연재해위험지구(고창지구, 평지지구) 정비사업’,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해리·율촌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10건의 국가예산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 협조를 건의했다. 
유기상 군수는“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고창지역 출신 의원과 전라북도 의원까지 당을 초월해 자주 만나 건의와 협조를 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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