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군민의 삶 속으로
임실군의회, 군민의 삶 속으로
  • 박길수 기자
  • 승인 2019.07.16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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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군의회 1주년-■임실군의회
신대용 의장에게 듣는다

군민에게 다가가는 현장중심형 의정활동 강화
`日日新 任實'을 위한 의정활동 수행

지난해 7월 `열린의정! 으뜸의회!'라는 슬로건으로 3만여 군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힘차게 출범한, 제8대 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가 개원 1주년을 맞이했다. `현장 속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발로 뛰며 지역 사회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적극 군정에 반영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한 임실군의회의 지난 1년간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의정 운영 계획을 들어본다.

■ 지난 1년간 임실군의회를 이끌어온 소감

 제8대 임실군의회가 개원하고 의장으로 취임하면서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지향하고 군민 위주의 현장 의정활동을 전개할 것” 이라는 포부를 밝힌 바가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의회를 이끌면서 수많은 의정활동에 있어 군민과 소통으로 열린 의회를 만들고자 부단히 노력하여 왔으며, 원칙과 순리에 따라 의회를 운영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또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의정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 임실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나가는 모습에 가슴이 뿌듯해지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열린 마음으로 의정 활동을 수행하여 군민들의 가슴에 새로운 감동을 심어줄 수 있도록 보다 성숙된 의정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 지난 1년간 의정활동 주요 성과

지난해 7월 9일 출범한 제8대 임실군의회는 8명의 의원이 의정활동을 통한, 민의(民意)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함으로써, 낙후되었던 임실이 새롭게 발전하는 견인차가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첫째, 생산적이고 전문적인 의회 운영입니다. 지난 1년간 제279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90회 정례회까지 12회 117일간의 적지 않은 회기운영을 통해 조례 66건, 4,400억의 예산 및 결산 심의, 군정질문 10회, 행정사무감사 2회, 기타 안건 27건을 포함한 각종 의안을 처리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건의를 통해 의원이 직접 발의한 `임실군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안'과 같은 9건의 의원발의 조례 시행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실천하였으며, 광주광역시의 토양정화업 변경등록 행정처리 철회 주장에도 앞장서는 등 군민이 있는 곳에 의원이 있다는 굳은 신념으로 군민의 심장 뛰는 소리에 적극 대처해 왔습니다.
둘째, 견제와 감시를 통한 균형적 발전 제시입니다. 지난해 제284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총 85건을 지적, 이 가운데 시정조치요구 3건, 처리요구사항 45건, 건의 19건, 개선 18건 등 효율적인 군정 운영과, 차별 없는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집행기관에 대한 철저한 견제와 감시를 강화하고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균형적으로 발전하는 임실로의 선도적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셋째, `열린 의회'의 의정활동 강화입니다. 또한, 지난 1년 동안 현장 속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군민의 삶의 현장 속을 뛰어 다니며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습니다. 신덕면 오염토양정화시설, 덕치 오리 부화장 문제 등 지역 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직접방문 소통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섰으며, 개원 이래 처음으로 실시한 12개읍·면 순회간담회는 8명 의원 전원이 직접 읍면을 순회하며 600여명의 주민들을 만나, 78건의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집행부의 검토와 협조를 통해 군정에 적극 반영토록 해결하는 등, 군민의 봉사자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은 `열린 의회'를 지향하는 실천의 표상이었으며, 의원들로서도 지역구의 한계를 벗어나 각 읍면의 애로사항을 함께 청취함으로써, 군정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유인하는 계기가 됐을 뿐 아니라, 주민 또한 처음으로 접해보는 전체 의원의 방문에 대해 대단히 적극적인 현장행정의 실천이라고 칭찬이 자자하여 저희들은 큰 자부심을 갖게 됐습니다.
넷째, 소통하며 배우는 적극적 의정활동입니다. 매월 개최하는 의원정례간담회는 집행부와의 소통의 날로써 서로를 제대로 알아야 정책의 입안과 실천을 올바르게 이행한다는 차원으로 진행했고, 일일 25명 정도의 의장 및 의원실을 방문하는 방문 민원인의 민원 해결도 결코 적지 않은 의정활동의 한 분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원 및 직원의 소통과 배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의정연수를, 관내 옥정호 관리사무소 및 관외에서 4회를 실시하여 더욱더 발전하고 노력하는 `으뜸의회'를 만들고자 힘써오기도 했습니다.
■ 앞으로의 의정활동 계획

 제8대 임실군의회는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을 교훈 삼아 `열린의회'의 대문을 더욱 활짝 열어 놓을 것이며, 군민의 생각이 의원들의 관점을 바꾸어 놓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민의 마음을 끌어당기는데 최선을 다해, 한층 더 성숙하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며, 이는 의원들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군민에게 다가가는 현장중심형 의정활동 강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과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더 능동적인 현장중심형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군민이 있기에 의회가 존재한다는 섬김의 의정을 실천하면서, 다양한 지역현안 사업이나 쟁점사항에 대해 서로 소통하며 군민의 뜻을 받드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日日新 任實'을 위한 의정활동 수행

 날마다 새롭게 변화하는 임실의 발전상을 그리며, 농군인 임실의 지속된 인구 감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등 농업분야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타계하기 위해 각종 사업 지원, 정보통신기술(ICT)을 농업 분야에 접목한 스마트팜 확산, 농식품 융복합산업 확대 등 우리 농업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 해결에 앞장서 농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우수․우량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기업 일자리 만들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 발전의 원동력을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임실의 관광시대를 열고자 하는 많은 사업 추진에 있어 집행부와 협력하여 사람이 찾는 임실이 되도록 노력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 임실군민들에게 한말씀

 제8대 임실군의회를 지난 1년 동안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임실군의회는 군민과 군정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8명 모든 의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희망찬 임실을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했습니다. 군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지방자치가 발전하고, 우리 의회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는 민주주의 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민주주의의 이념을 구현하고, 진정한 임실 발전을 위해서는 의정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남은 여정도 `작지만 강한 의회'로의 존재 가치를 지향하며 군민을 생각하고 초심을 기억하면서, 군민을 위한 군민에 의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합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임실군의회가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의정운영 전반에 깊은 애정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이와 더불어 화합은 임실발전 저해요소의 처방전이라는 생각으로, 우리 모두 어떠한 역경에서도 화합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것을 당부 드립니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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