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전북사무소, 무질서행위 집중 단속
지리산전북사무소, 무질서행위 집중 단속
  • 박영규 기자
  • 승인 2019.07.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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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원관리 특별대책을 세우고 13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불법 무질서행위를 집중 단속을 한다.
대상은 계곡 자연자원 훼손 및 지정된 장소 외의 취사‧야영행위, 불법주차, 계곡에서의 목욕, 오물‧쓰레기 투기행위 등으로 위법행위자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전북사무소는 불법행위 단속과 더불어 탐방객 이용시설에 대한 정비와 정화활동도 병행해 여름철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사무소 김창순 자원보전과장은 “여름 성수기 동안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올바른 국립공원 탐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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