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문화 페스티벌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문화 페스티벌
  • 이형열 기자
  • 승인 2019.07.16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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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태권도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참가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 접수는 오는 8월 7일까지다.

총 상금 2,560만 원이 주어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태권도원에서‘태권 레볼루션’과‘태권 배틀 킥 잇’,‘킹 오브 더 팀’등 3가지 부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태권 레볼루션은 융복합 태권도 창작 콘텐츠 경연이다.
발레, 사물놀이, 비보잉, 체조 등 태권도와 다른 분야 간 합쳐진 형태의 공연 및 작품의 경연으로 어떤 분야 든 무방하게 태권도와 결합한 작품으로 참가 가능하다.
태권 배틀 킥 잇은 태권도와 트릭킹을 수련한 고수들의 경연이다.
연속 공중회전과 서커스에 가까운 발차기 기술들이 결합된 태권도 고난도 트릭킹 기술 경연이 펼쳐진다.
경기 진행은 일대일 배틀 토너먼트 방식으로 참가자들 간 긴장감을 높이고 관람객들에게는 지속적인 흥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킹 오브 더 팀은 최고의 태권도 격파팀을 뽑는 경연으로 초·중등부, 고등·대학·일반부를 대상으로 경연을 펼친다.
페스티벌 전 부문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증서, 기념품 제공 및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상, 트로피, 상금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태권도진흥재단은 이번 페스티벌을 지역과 함께하는 태권도 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각종 만들기 체험, 태권 플리마켓 등 누구나 즐기고 참가하면서 태권도원이 위치한 전라북도의 특색을 알아 갈 수 있도록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은“기존 태권도 대회와 경연의 형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형 경연 프로그램”이라며“태권도 수련생 및 도장, 일반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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