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신 군산시의원,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주장
김중신 군산시의원,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주장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07.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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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신 의원은 16일,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인종합복지관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 의원은 "대한민국 독거노인이 150만명인데 비해 노인복지 지출은 예산의 1.7%로 세계에서 꼴찌로 2번째인 것이 대한민국 현주소"라면서, "군산 노인인구도 47,015명인 17.3%로 년 0.6%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가면 2023년에는 초고령 사회로 100세 시대 군산 노인들이 안주할 수 있는 노인종합복지관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주시는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13.8%로 노인종합복지관이 7개, 익산시는 17.2%에 3개소, 군산시는 17.3%인데도 2개소 밖에 없는 실정이다"면서 "서부권에 살고 있는 노인들이 먼 거리인 군산종합복지관을 하루 평균 1000여명 중 46.2%나 이용하고 있다"며 서부권 노인종합복지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종합복지관은 교통과 접근성, 주변에 소공원 등 입지적 조건이 두루 갖추어져야 한다"며 "군산의 상징인 26빌딩에 서군산종합노인복지관, 군산노인회관, 치매병원까지 수용할 것"도 덧붙였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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