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식품 산업 상생 발전 간담회
고창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식품 산업 상생 발전 간담회
  • 안병철 기자
  • 승인 2019.07.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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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고창군 농생명식품 산업육성의 근간이 된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는 지난 16일 식품 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농식품 업체 대표와 군수와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기상 군수(식품연구소 이사장)를 비롯한 고창농식품가공사업자협의회원, 농식품 업체, 농식품 관련자,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과거 복분자연구소 대체로 (재)베리앤바이오식품 연구소(소장 조성욱)는 올 상반기에 신규19 사업에 15억원 및 계속사업 4개를 민관학이 손잡고 추진하고 있다.
이자리에서 김종학 고창중소기업인회장은 "자생적인 식품기업의 성장에 고무된다"며 "각 분야에 일등의 재품과 다양한 마케팅을 열어가자"라고 당부했다.
이어 연구소 우수사례로 스터디 그룹 믿음식품(대표 이영근) 및 자연 술결 그대로(대표 조준영), 하하네상큼딸기(대표 이소연) 등이 연구소의 중요한 역할과 선후배 멘토링, 연구, 인력, 장비 지원 등을 주문했다.
참석자들은 고창군 주관 벤더사 설립, 자가품질검사 인증기관 설립,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한 고창 유튜브 채널 개설, 가공사업자 협의회 지원 방안 등 현안과 향후 고창 농식품 산업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업체 대표들은 신제품 연구개발, 패키지 개발, 판로 확보, 홍보와 마케팅 등 지역 소규모 식품업체들이 대기업과 경쟁하면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호소하며 행정과 연구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행정과 연구소가 간담회, 세미나, 가공 산업 교육 등을 통해 복분자를 비롯한 다양한 고창 농생명 식품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추진해 주길 요청했다. 
유 군수는“현장에서 고창군 농식품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식품가공업체에게 감사 드린다”며 “행정과 연구소와 함께 고창군 농식품 업체와 농생명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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