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여성친화도시 슬로건 발표
고창군, 여성친화도시 슬로건 발표
  • 안병철 기자
  • 승인 2019.07.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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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지난 17일 동리국악당에서 고창군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19년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기상 군수를 비롯해 조규철 군의장, 유성엽 국회원, 도의원, 군의원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을 비롯한 지역 주요인사와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미래의 행복을 이끌어갈 여성친화도시 고창’슬로건으로 최종 정했다.

따라서 군민과 공무원의 설문조사로 뽑은 고창군의 여성친화도시 슬로건 ‘미래의 행복을 이끌어갈 여성친화도시 고창’이 발표됐으며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미래지향적인 도시 이미지를 담고 있다. 
이어 양성평등 촉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매화라이온스 최순옥 회장 등 28명)에 대한 시상과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양성평등 실천 퍼포먼스가 진행됐도 2부에선 조혜경 박사(성인지정책연구소 모든)의 여성친화도시 강연도 마련돼 큰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지원)는 지난 4월 고창 청보리밭 축제 기간 중 얻은 수익금 200만원을 고창군 장학재단에 기탁하기도 했다. 
유 군수는“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기 좋은 건강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며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이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맘껏 발휘하고 실현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여성 친화적인 환경조성과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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