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용진읍,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완주 용진읍,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 염재복 기자
  • 승인 2019.07.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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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정신적 문제 사례개입 지원방안 논의

완주군 용진읍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17일 용진읍은 읍사무소에서 지난 16일 4개기관 전문가 및 담당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사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마음꽃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협의회,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용진읍 맞춤형복지팀에서 참가해 대상자의 다양한 문제로 인한 주거환경 및 정신적인 문제에 대한 사례개입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대상 가구의 욕구와 문제에 맞게 전문적인 상담을 위한 기관별 프로그램 및 서비스 제공을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공공과 민간기관이 위기상황이 해소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정재조 용진읍장은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다양한 문제를 갖고 있는 주민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 민관이 협력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질환, 자녀학대, 알코올중독 등 복합적인 문제로 고통받는 위기가정의 문제해결을 찾기 위해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완주=염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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