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건소, 지역 슈퍼마켓-숙박업소 협약
군산시보건소, 지역 슈퍼마켓-숙박업소 협약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07.1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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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역 내 자살예방을 위한 문화확산을 이어가고 있다.
군산시보건소(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슈퍼마켓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생명사랑 문화를 조성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MOU 체결 및 간담회 시간을 갖고 생명사랑을 다졌다.

이 협약에 따라 전북군산슈퍼마켓협동조합, 대한숙박업중앙회군산지부와 협력해 관내 ‘생명사랑실천가게’, ‘생명사랑숙박업소’를 지정하고 현판부착을 부착, 번개탄 구매자용 전단지를 배포하고 숙박업소 내 일산화탄소감지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안내 등 생명사랑문화를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 26곳의 생명사랑실천가게 지정에 이어 올해에도 20곳을 추가 지정에 따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과 10개소의 ‘생명사랑숙박업소’에 시범사업을 통해 일산화탄소감지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호선 센터장은 “일산화탄소 자살사망자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생명사랑문화 확산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마음건강클리닉)를 통해 우울 및 스트레스 등 정신과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상담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445-9191(보건소 2층, 마음건강클리닉)을 통해 알 수 있다. /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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