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흥남동, 취약계층에 여름이불
군산 흥남동, 취약계층에 여름이불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07.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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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흥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이불세트를 지원하는 나눔행보를 이어갔다. 흥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지역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 40세대를 대상으로 여름이불세트를 전달했다. 이 지원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흥남동 지정기탁금’으로 마련하여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이불을 전달하고 말벗 등의 시간를 가졌다.
최정희 민간위원장은 “날씨가 더운데 겨울이불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오래된 이불을 사용하는 분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전해듣고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펼쳐 사랑이 꽃피는 흥남동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순금 공공위원장은 “여름이불 지원 및 전달에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무더위에 취약한 분들이 여름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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