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사랑상품권, 모바일-현금카드 기능 추가해야”
“고창사랑상품권, 모바일-현금카드 기능 추가해야”
  • 안병철 기자
  • 승인 2019.07.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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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최초로 도입한 '고창사랑상품권'이 지폐 형태에서 더 나아가 휴대폰 모바일 결재 및 현금카드 결재 등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며 소비자가 판매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지폐 상품권이 거스름 마련 및 지폐 통용의 단점을 보완하고 젊은 층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도입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실제로 읍면에서는 고창사랑상품권 확대 보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우리고 있는 실정이다. 
고수면은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과 직원들이 지난 16일 고창사랑 상품권을 구매(250만원 상당)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줬고 김상례 면장은“고창사랑 상품권을 보다 많은 면민들이 구매해 고창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흥덕면도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20명이 고창사랑상품권을 구매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원하며 기관사회단체 회의에서 고창사랑상품권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며 여러 방안들을 도출했으며 참석자들은 구입한 고창사랑상품권으로 관내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했다.
흥덕면 염윤철 면장은“기관사회단체장들과 흥덕면 직원들이 앞장서 고창사랑상품권을 구매하고 이용함으로써 지역 자금 선순환의 물꼬가 트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식당 주인은“카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고 가까운 은행에 상품권을 가져다주면 3일 이내에 통장으로 입금이 되어 편리하고 유용하다”고 사용 소감을 밝혔다.
소비자는 "지금은 천원 이하도 카드 결재 또는 모바일 휴대폰 결재시대이다"면서 2단계 보급 방안을 건의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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