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자원봉사센터 `새로운 출발'
완주군 자원봉사센터 `새로운 출발'
  • 염재복 기자
  • 승인 2019.07.1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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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문예회관서 출범식… “자율성-공익성 충족”

완주군 자원봉사센터가 민간주도형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18일 사단법인 완주군 자원봉사센터가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주요인사 및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성황리에 가졌다.

완주군 자원봉사센터의 사단법인 전환은 사회현안 문제, 복지 사각지대 해결 및 재난 구호 등 자원봉사활동의 역할과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추진됐다. 
자원봉사활동의 자율성과 공익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민간주도 전문법인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 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17일 법인등기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새로운 출발을 알린 완주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07년 10월 자원봉사센터를 설립 운영해 현재 봉사자수가 2만3,000여명에 이르는 자원봉사의 메카다. 2015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영석 초대 이사장은 “‘다함께 열어가는 자원봉사 물결’이라는 슬로건 아래 완주군 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해지는 자원봉사 수요와 공급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며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 자원봉사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식전공연, 내빈소개, 감사패 전달, 비전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완주군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박성일 완주군수와 김안무 전 완주군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독립성과 자율성,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원봉사의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완주군을 만들어 가는데 자원봉사센터가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완주=염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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