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문자투표, 시즌2 '워너원' 선정 때 실수모음에 "너무 웃겨"
프로듀스x101 문자투표, 시즌2 '워너원' 선정 때 실수모음에 "너무 웃겨"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7.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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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net
사진 = Mnet

'프로듀스X101' 시즌2 당시 문자투표 실수 모음이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2017년 6월 진행된 Mnet '프로듀스x101' 파이널 생방송에서 11명의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라이관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멤버가 팬들에 의해 최종 선택됐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프로듀스x101 문자투표 실수' 등의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일부 팬들은 이대휘를 '이동휘'라고 적거나, 박지훈을 '2번 박지훙'이라고 쓰기도 했다. 강동호를 '강호동'이라고 적은 이도 웃음을 자아냈다.

어떤 네티즌은 "아 미친. 내 친구 문자투표 하는데 옹성우를 '웅성오'라고 보내서 오열하고 있음"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아버지에게 문자로 "#0011 여기로 하성운 써서 보내"라고 3번이나 반복해서 설명했지만 아버지는 결국 딸에게 "#0011 하성운"이라고 답장을 보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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