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한혜진 남편 기성용 "손 많이 가는 스타일"
동상이몽2, 한혜진 남편 기성용 "손 많이 가는 스타일"
  • 최선은 기자
  • 승인 2019.07.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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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사진=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오늘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은 100회를 맞아 기존 방송 시간보다 한 시간 앞당겨 확대 편성됐던 ‘너는 내 운명’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7월 한 달간 매주 밤 10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배우 한혜진은. ‘미운 우리 새끼’ 이후 오랜만에 SBS 스튜디오를 찾아 “감회가 새롭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날 한혜진은 “기성용 선수는 남편으로서는 백 점이지만 실제로는 뒤치다꺼리하느라 너무 힘들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그때그때 정리를 하는 편인 반면 기성용은 물건을 늘어놓는 편이라는 것. 이어 한혜진은 “뭐라고 하니까 남편이 빨랫감을 숨겨놓은 적도 있다. 손 많이 가는 스타일이다”라며 애정 섞인 불만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한혜진은 “평소에 애정 표현을 많이 하냐”는 MC들의 질문에 “신랑은 애교가 많은데 저는 무뚝뚝하다”라며 ‘애교 이몽’을 보였다. 이 때문에 기성용은 한혜진을 ‘고목나무’에 비유하기도 했다고. 게다가 다섯 살 된 딸 역시 엄마를 닮아 애교가 없는 편이라며 “아빠가 뽀뽀하고 껴안으려고 하면 ‘하지 마, 귀찮아’라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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