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음악회 ‘산책음감’
여름밤 음악회 ‘산책음감’
  • 임규창 기자
  • 승인 2019.07.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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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이 8월의 한여름 밤 산책길에서 만나는 야외 공연을 마련한다. 
예술의전당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후8시, 야외공연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여름밤 음악회‘산책음감’을 무대에 올린다. 

이 공연은 익산시가 지난 2016년 첫 선을 보인 야외 기획공연으로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즐기기 좋은 공연이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예매도 필요 없다.
첫째 날인 다음달 1일에는 각종 페스티벌과 공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뮤즈그레인’이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2006년 '대학가요제'에서 재즈와 클래식을 접목한 실험적인 음악과 매혹적인 보컬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던 주인공이다. 둘째 날인 2일에는 세계밴드대회(Emergenza Festtival Korea)에서 우승하고 영화와 드라마 OST, 광고음악, 콘서트 활동을 해온 묵직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데이먼’이 무대를 빛낸다. 또‘눈물’,‘개성’,‘힘을 냅시다’등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원조 걸크러쉬 매력을 전하는 익산 시민이 된 가수‘리아’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슈퍼스타 K4 출연 후 싱어송라이터와 라디오DJ, 각종 OST에 참여해온 감성 보컬리스트‘홍대광’이 출연해 더위에 지친 관객들에게 시원한 무대를 선사한다. 그는 예능프로그램까지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고 기분 좋은 노랫말과 밝은 멜로디로 청자들의 위로와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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