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부보훈지청, 보훈가족에 위문품
전북서부보훈지청, 보훈가족에 위문품
  • 임규창 기자
  • 승인 2019.07.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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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부보훈지청이 혹서기를 앞두고 재난취약 보훈가족 22가구에 100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위문품으로 전달한다. 이번 위문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부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생계가 곤란한 독거 국가유공자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환경에 있는 보훈대상자 22명에게 차례로 전달할 예정이다.
전북서부보훈지청 관계자는 “국가보훈처의 재가복지서비스 및 노인생활지원용품 무상제공, 노인장기요양법에 따른 재가·시설급여 비용 중 일부를 복권기금에서 지원하고 있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보훈지청에서는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될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 말까지 지청장을 비롯한 간부급 직원이 직접 위문하고 생활실태 등을 모니터링하여 보훈가족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며 혹서기 기간 동안 국가유공자를 위해 보양·건강식품 전달, 보훈지키미 안심콜 서비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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