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오래된 경유차 운행제한 단속
군산시, 오래된 경유차 운행제한 단속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07.21 17: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산시가 오는 10월 6일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시행한다.
시는 시행초기로 전라북도 조례 발효일인 7월 6일에 맞춰 단속을 할 경우 시민 혼란 예상으로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운행제한 단속을 벌인다. 

단속은 군산시의 주요도로에 설치된 차량판독용 CCTV를 활용해 비상저감조치 시행일에 찍힌 차량번호를 대상으로 운행제한 대상여부를 판별한 후 위반차량에 대해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군산시는 단속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환경부로부터 위탁받은 컨설팅업체와 전라북도 해당부서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이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추경에 서버구축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에 등록된 단속대상 5등급 차량 소유자 15,000여명에게 운행제한 제도를 미리 안내해 대처할 수 있도록 우편발송을 했다”며 “향후에도 문자 발송 등 지속적으로 홍보 계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 차가 노후경유차로써 운행제한 CCTV 단속대상인지 확인하고 싶은 시민들은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콜센터(1833-7435)나 홈페이지(https://emissiongrade.meca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산=백용규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