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명소관리 허술…행정 미숙 도마
고창군, 명소관리 허술…행정 미숙 도마
  • 안병철 기자
  • 승인 2019.07.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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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전봉준장군의 생가터 및 신재효 묘소에 대한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려났다.
동학농민혁명의 전봉준장군의 생가 복원이 지난 2001년에 고창읍 당촌마을에 1억원을 투입해 5칸의 안채와 1동의 헛간을 복원했다.

하지만 초가삼간을 크게 부풀려 중인의 가옥형태로 고증 없이 졸속 추진하는 바람에 문화재 지정의 발목도 잡았다. 
이에 대해 군은 "하반기에 철거 후 고증 및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판소리의 거장 동리 신재효 묘소는 고창읍 성두리 뒷산에 무관심으로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는 성두마을 입구에 500m 라는 표지판이 있지만 실제로는 1.5km가 넘는 지점에 있으며 안내표지 및 도로 관리도 방치돼 판소리 관광객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특히 인터넷 검색에는 묘소와 거리가 먼 엉뚱한 지점이 등록되어 있는 실정이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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