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남원시,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 박영규 기자
  • 승인 2019.07.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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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장마철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폭염과 가뭄 등 이상 기온으로 인한 녹조 발생 우려 지역과 장마철 집중호우 시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토사 유출 등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특별점검에 나서는 한편 단속과 감시활동을 단계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1단계는 배출 업소에 대한 협조문을 발송,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전반에 대한 사업장 자체 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행위 신고 상담창구도 운영한다.
2단계는 7∼8월동안 반복 위반 업소, 폐수배출시설, 대규모 축산시설 등 오염물질을 장기간 보관 방치 우려가 있는 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이 기간에는 2개 반 4명으로 구성된 분야별 특별 감시반을 운영해 상수원 인근 하천 지역 환경오염행위, 폐수․대기 배출사업장에 대한 순찰 강화와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중점 관리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라북도 및 시군 교차점검을 통해 환경오염행위를 근절시켜 나갈 계획이다.  3단계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와 방지시설 지원 등으로 2차 환경오염을 예방한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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