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민원탁회의, 시민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 쏟아져
남원시민원탁회의, 시민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 쏟아져
  • 박영규 기자
  • 승인 2019.07.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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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남원시민원탁회의가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원탁회의는 시민들로부터 제안 받은 △시민의 발, 시내버스 운영은 어떻게? △서로를 배려하는 안전도시 만들기 △농업인 복지! 이것이 필요하다 △유기동물, 예방과 보호가 필요해요! △우리아이 놀이 환경 바꿔 봐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건강한 생활체육은? △친절한 남원시청이 되려면 등 7개 의제를 가지고 테이블별로 나눠 진행됐다.

각 테이블에서는 열띤 토론과 함께 실생활에 필요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서로를 배려하는 안전도시 만들기’ 의제팀에서는 아동병원 24시간 운영, 출산지원금을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에서 소비되도록 하자는 의견이 제안됐다.
또, ‘농업인 복지! 이것이 필요하다’ 의제에서는 농산물가격 폭락에 따른 생산원가보장 정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밖에 ‘시민의발, 시내버스 운영은 어떻게?’ 의제팀에서는 버스의 완전공영제, 버스노동자의 교육 및 노동자 충원 요구가, ‘유기동물 예방과 보호가 필요하다’ 의제에서는 유기동물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정책 홍보와 교육을 통한 인식 개선, 동물 학대의 실질적인 규제 등을 제안하는 등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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