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광고주, "이상민 때문에 사기‧배임으로 기소"…"횡령 범죄자의 거짓말" 반박
前 광고주, "이상민 때문에 사기‧배임으로 기소"…"횡령 범죄자의 거짓말" 반박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7.23 22: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이상민 SNS
사진 = 이상민 SNS

13억원대 사기혐의로 피소된 이상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일 고소인 A씨의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이상민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약 45억원 대출을 알선해주겠다는 명목으로 4억원, 회사를 홍보해주겠다며 홍보비 명목으로 8억7천만원을 A씨에게서 받아갔다.

또 이 때문에 A씨가 운영하던 회사의 직원 급여를 제대로 주지 못하고 채무도 갚지 못해 2016년 사기와 배임 등으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수년 전 모 건설사 브랜드 광고모델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며 "정당하게 취득한 광고모델료를 반환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그리고 "A씨는 3년 전 횡령죄로 7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여러 정황을 고려해볼 때 고소인 측은 금전적 이유로 무고한 저를 옭아매려는 의도를 가진 듯하다"고 항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