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락달그락]N포세대 어디까지 포기해야하나
[달그락달그락]N포세대 어디까지 포기해야하나
  • 새전북 신문
  • 승인 2019.07.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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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생각
이진솔 청소년기자
이진솔 청소년기자

N포세대는 사회, 경제적 압박으로 인해 연애, 결혼, 주택 구입 등 많은 것을 포기한 세대를 지칭하는 용어로 포기한 게 너무 많아 셀 수도 없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기존 3포세대(연애, 결혼, 출산 포기)에서 내 집 마련, 인관간계를 더 포기하는 5포세대(3포세대+내 집 마련, 인간관계), 여기에 꿈과 희망을 더 포기한 7포세대(5포세대+꿈, 희망)에서 더 나아가 포기해야 할 특정 숫자가 정해지지 않고 여러 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세대라고 일컫는다. 우리 사회가 두가지, 사회적·경제적으로 압박을 가하고 이에 대해 젊은이라고 일컬어지는 세대가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청소년도 물론이다.

필자는 이 둘중 N포세대의 이유를 경제적 압박으로 인해 돈이 없어서 또는 부족해서 생긴 경제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적지 않은 젊은이들은 학자금 대출 상환, 과도한 집 값, 높은 생활비용에 고통 받고 있다. 연일 관련뉴스가 나온다. 대기업만 중시하는 사회구조 때문에 최고의 스펙을 가지지 못하거나 일류기업 입사가 아니면 실패한 사람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그렇게 사회적 인식안에 직업 이외의 다른 가치인 인간관계, 연애, 꿈을 포기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해결방안은 국가적으로는 실질적인 청년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 지자체는 지역 기반 산업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정보제공과 지역청년 연결방안에 대해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또한 가정, 학교, 교회에서는 개인이 잘 먹고 잘살기 위한 성장이 아닌 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청소년, 청년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협동학습이 필요하다. 누가 누구보다 잘났는지를 견주는 것을 멈추어야 한다.
또한 개인의 노력도 필요하다. 국가에서 장학금을 지원하거나 취업, 주택을 지원하는 여러 방안들이 있다. 이러한 것들을 활용하고 자신의 어려움의 환경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중요하다. /이진솔 청소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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