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치매인식개선 청소년 기자단 발족

남원시는 지역사회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청소년들로 구성된 제1기 그랜즈(Grands) 기자단을 운영한다.
그렌즈 기자단은 치매극복 선도학교인 남원여고 학생들과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서진여고 학생 14명으로 구성됐다. 
기자단은 24일 발대식을 갖고, 앞으로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동향, 치매예방, 주요행사 등을 취재하고 소셜미디어에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남원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그렌즈 기자단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다양한 콘텐츠로 홍보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