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더민주 군산지역위원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 전문위원 위촉
신영대 더민주 군산지역위원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 전문위원 위촉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07.2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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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더불어민주당 군산지역위원장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민주당 군산지역위에 따르면 신 위원장이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자리에서 지역산업일자리분과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앞으로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사회의 산업경제와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 사항을 사전 연구·검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
아울러 전북지역 자치단체장과 민주당 지역위원장 중에서 유일한 전문위원으로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일자리창출을 과제로 전북도민과 군산시민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게된다.
신영대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 지역 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은 어떤 국정과제와 비교해서도 가장 핵심인 정책”이라면서,“지역 균형발전 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군산시와 전북도 각계각층의 의견과 지혜를 모아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반영되도록 소통창구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전북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신 위원장은 노무현 대통령 때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했으며, 전북지역의 대표적인 ‘친문’인사로 알려져 있다.
한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된 기구로 국가균형발전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관련 정책의 조정·심의, 모든 지역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반영해 왔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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