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 중부 아침까지 비 일시적 소강상태 이후 강한 비...경상도 낮 33도 이상
[주말날씨] 중부 아침까지 비 일시적 소강상태 이후 강한 비...경상도 낮 33도 이상
  • 최선은 기자
  • 승인 2019.07.28 0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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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주말인 일요일 오늘(28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04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에는 장맛비가 내리고 있고 남부지방에는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특히 경기도와 강원영서북부에는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제주도산지에는 남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지형적인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나타나는 강한 비구름대가 북동진하여 빠져 나가고 서해중부해상에서 장마전선에 동반된 비구름대가 다시 활성화되기 전까지 서울을 포함한 경기남부와 충청도에는 아침(09시)까지 일시적으로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오늘(28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오후(18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제주도는 내일(29일) 아침(09시)까지 남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장마전선상에서 발달하는 강한 비구름대에 의해 중부지방은 오늘(28일) 오후(18시)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산사태나 축대 붕괴, 침수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고, 산간계곡이나 하천에서는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내일(29일) 서울.경기와 강원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으며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09시)까지 장맛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많겠다.

오늘(28일) 낮 기온은 27~33도(어제 27~34도, 평년 27~32도)가 되겠다. 내일(29일) 아침 기온은 23~28도(평년 21~24도), 낮 기온은 29~34도(평년 28~32도)가 되겠다.

폭염특보가 발표된 경상도에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그 밖의 남부지방과 충청도, 강원동해안에도 31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고, 밤에는 남부지방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어 무덥겠다.

내일(29일)부터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음에 따라, 폭염특보가 그 밖의 남부지방과 중부지방에도 차차 확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아침(09시)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이하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오늘(28일)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다.

내일(29일)까지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서해상에는 오늘(28일)과 내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서해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 내일(29일)은 서해먼바다와 동해먼바다에 물결이 1.5~2.5m로 높겠다.

내일(29일)부터 남해안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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