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문화가 있는 날 “문화바캉스로 더위 날리자"
익산시, 문화가 있는 날 “문화바캉스로 더위 날리자"
  • 임규창 기자
  • 승인 2019.07.28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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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공연-영화-책-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채

익산시가 7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31일과 해당 주간에 익산예술의전당, 솜리문화예술회관, 보석박물관 등 문화시설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문화 피서지를 마련한다. 

여름밤, 산책길에 만나는 작은 음악 감상회 ‘산책음감’
익산예술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밤 8시 ‘음악을 거닐다, 산책음감’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로 별도 예매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첫째 날인 8월 1일 밴드 ‘뮤즈그레인’을 시작으로 2일 싱어송라이터 ‘데이먼’과 가수 ‘리아’, 3일 ‘홍대광 밴드’가 더위에 지친 관객들에게 시원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해설과 함께하는 스크린 음악회 ‘영화 속 주얼리 클래식에 물들다'
솜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31일 수요일 밤 7시 30분 ‘영화 속 주얼리 클래식에 물들다’란 주제로 해설과 함께하는 스크린 음악회가 열린다.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국내외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영화 ‘타이타닉’, ‘반지의 제왕, The Hobbit 호빗’, ‘티파니에서 아침을’, 디즈니 영화 ‘모아나’ 등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 속 OST 곡들을 연주한다. 

스토리텔링 음악 공연 ‘앤서니 브라운 동화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
영등시립도서관은 8월 3일 오후 2시 30분 ‘우리 엄마 & 우리 아빠가 최고야’를 주제로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음악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책과 연계한 스토리텔링 공연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 및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물관에서 즐기는 특별한 문화체험

보석박물관은 31일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하여 오후 7시까지 개방하며, 관람료는 30~50% 할인된다. 천연 보석 팔찌, 공룡화석 지우개, 이니셜 은반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8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이니셜 은반지 만들기는 체험비가 50% 할인된 8,0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마한박물관은 31일 오전 10시 오감만족 공예체험 여름 손님 다과상-과일화채와 전통음료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착순 20명의 참가자를 접수하여 전통음료를 활용한 여름철 다과상을 만들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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